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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 피부과 상담 후 알맞은 치료법 적용해야"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9-03-05 11:25:18 조회수 64회
링크 #1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99
파일 #1 71699_18135_320.jpg 첨부일 2019-03-05 11:25:18 사이즈 394.5K
여드름 종류, 피부타입, 염증 상태와 발생부위 등 다양한 조건 고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평택에 사는 직장인 김 씨(28세, 여성)는 건조한 날씨와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피로가 누적되면서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으로 고생 하고 있다. 여드름 개선에 좋은 화장품도 써 보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등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지만 이미 생긴 여드름 자국과 흉터를 개선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 결국 피부과 상담을 진행하게됐다.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을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겨울에도 여드름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겨울은 공기가 건조해 피부의 수분이 마르면서 표피층의 각질이 올라와 모공을 막는다. 각질 때문에 막힌 모공은 피지를 적절하게 배출하지 못하고 결국 여드름이 생긴다.

여드름 종류에는 부위에 따라 얼굴 여드름, 턱 여드름, 등 여드름, 가슴 여드름 등이 있다. 병변의 양상에 따라 보통 여드름, 여드름 자국, 여드름 흉터 등으로 나뉜다. 보통 여드름은 염증 상태 전인 '면포성 여드름'과 염증을 수반하는 '화농성 여드름'으로 크게 구분한다.

염증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의미한다. 화농성 여드름 이후에는 파괴된 피부 조직을 정상으로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화농성 여드름이 발생하면 빨간 구진이 올라오면서 점점 주변 조직이 손상된다. 손상된 조직은 여드름이 사라지고 난 후에도 붉은 자국을 남길 수 있다.

휴먼피부과 평택점 계지원 원장은 "여드름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다. 여드름 종류와 피부 타입, 염증 상태, 발생 부위에 따라 알맞은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며, "여드름 치료는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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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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