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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염색 후 색소, 이상 증상 발생시 신속히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9-03-05 11:04:00 조회수 459회
링크 #1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3364
파일 #1 3364_3570_5930.jpg 첨부일 2019-03-05 11:04:00 사이즈 35.1K
헤나염색은 식물성 염모제가 주원료로서 첨가물질인 파라핀이란 성분이 모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하여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염색약이다. 천연 염모제여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최근 헤나염색 부작용을 앓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바로 헤나 염색 후 피부가 검게 착색되는 증상인데, 이 같은 색소침착 병변을 바로 릴 흑색증(Riehl’s melanosis)이라고 부른다.

릴 흑색증은 반복적인 자극에 의한 지속적인 접촉피부염으로, 색소성 접촉피부염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갈색의 망상 형태의 색소침착이 얼굴과 목, 관자놀이와 광대뼈 부위에 흔하게 발생하여 기미등의 다른 색소 질환과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나 과거력 등을 토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헤나염색으로 인한 색소성 접촉피부염은 얼굴과 목, 특히 헤어라인 근처에 더 높게 발생한다. 일반적인 알레르기 접촉피부염에서 관찰되는 홍반이라 가려움증 같은 염증성 반응이 초기 증상이다.


휴먼피부과 펑택점 계지원 원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색소성 접촉피부염의 주된 원인물질로는 화장품, 표백제, 비누, 샴푸를 비롯하여 향료와 옷, 염색제에 쓰이는 염료, 약물 등이 모두 가능하다”며 “최근 중장년층 여성들 사이에서 헤나 염색에 의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계지원 원장은 “릴 흑색증 치료 전 어떤 헤나 염색을 했는지, 어떤 화장품을 썼는지 등 꼼꼼히 체크하여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제가 되는 원인을 파악한 후 전문적인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치료는 릴흑색증과 같은 난치성 색소질환 치료에 적합한 레이저가 필요하며, 유럽 포토나사의 큐엑스 맥스(QX MAX) 레이저가 대표적이다. 동반된 피부염, 피부 장벽 손상, 색소의 정도등 환자의 피부상태에 따른 정확한 맞춤치료를 해야하므로,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의 치료가 필수적이다.

한편, 릴흑피증은 헤나 이외에도 PPD 성분이 포함된 일반 염색약, 또는 기능성 화장품에 의해서도 발생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 후 얼굴과 목의 피부색이 변한다면, 의심되는 염색약, 화장품을 중단하고 즉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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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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