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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무좀, 핀포인트로 뿌리까지 제거해 재발 낮춰준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9-03-05 10:58:25 조회수 715회
링크 #1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1
파일 #1 113978_41373_547.jpg 첨부일 2019-03-05 10:58:25 사이즈 24.7K
추운 겨울철이라고 해서 방심할 수 없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손발톱무좀이다. 특히 의정부, 포천, 양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은 더욱 심한 바람과 추위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장갑이나, 두꺼운 부츠 등으로 가려져 있어 땀이 잘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손과 발의 습한 환경은 무좀균이 더욱 활발하게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발톱무좀은 표재성 곰팡이증이라고 불리며 가장 외부에 위치해 있는 각질층이나 손톱, 발톱에 주로 생긴다. 이러한 손발톱무좀은 환자와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같은 수건 혹은 같은 물건을 사용했을 경우에 옮을 수 있어 만약 수영장이나 대중목욕탕등 공용시설을 이용할 경우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게 된다.

손발톱무좀 치료방법으로는 연고 및 크림형태의 바르는 치료제나 약물치료를 사용한다. 가장 접근성이 높은 방법 중 하나인 연고 및 크림형태의 치료제는 흡수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딱딱하고 두꺼운 손발톱 아래 깊게 자리 잡고 있는 무좀균을 제거하기 어렵다 또한, 약물치료의 경우 재발과 악화라는 변수가 있어 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긴 치료기간으로 인해 중도포기를 하거나 기존에 다른 복용 약이 많은 환자는 약의 충돌 등의 복용으로인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무좀치료를 미루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연고 및 약물치료방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무좀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핀포인트 레이저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손발톱무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균을 없애기 위해서는 곰팡이 균에 65도 이상의 고온을 전달하여 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파괴해야 한다. 핀포인트 레이저는 79도 이상의 강력한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무좀이 원인이 되는 곰팡이 균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통증이 적으며, 시술시간이 10분내외로 비교적 짧고, 국내 다양한 임상경험을 거쳐 인증을 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승인을 획득한 손발톱무좀전용치료 레이저로 기존 약물에 제한이 있던 이들도 받을 수 있다.


의정부 휴먼피부과 윤정환원장 (피부과전문의) 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핀포인트 레이저 시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부담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면서 "설령 손발톱무좀치료를 진행해서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므로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피부과전문의와 상의하면서 끝까지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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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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